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매직: 마나스트라이크 (문단 편집) == 카드 == 덱에 세팅되는 카드는 크게 플레인즈워커 카드 1장과 플레인즈워커 색상에 일치하는 7장으로 구성된다. 예를 들면 청색 마나를 사용하는 제이스는 청색/무색[* 예외적으로 무색 카드들은 플커의 색상 상관없이 사용 가능하다.] 카드만으로 7장을 구성해야 하나, 청색과 흑색 마나를 사용하는 테제렛은 청색/흑색/무색 카드로 7장을 구성할 수 있다. 아마 매직 더 개더링의 [[커맨더(매직 더 개더링)|커맨더의 색 정체성 룰]]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플레인즈워커의 경우 자신의 랭크에 따라 레벨이 바뀌기 때문에 레벨업을 할 필요는 없으나, 초반에 주는 기본 플레인즈워커들과 중반에 얻는 플레인즈워커 선택권으로 언락하는 2색 플레인즈워커 두 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직접 상점에서 코인으로 구입해야 한다. 플레인즈워커 선택권으로 언락할 수 있는 2색 플레인즈워커들은 15,000 코인으로 언락할 수 있고, 매직 패스 구매 시 언락 가능한 단색 플레인즈워커 중 전전 시즌들의 단색 플레인즈워커와 일반 2색 플레인즈워커는 20,000~25,000 코인으로 언락할 수 있으며, 해당 시즌에 처음 출시되는 플레인즈워커는 시즌 중간 패치 전까지는 보석 패키지로만 구매 가능하고, 그 시즌 중반 이후와 다음 시즌 동안에는 30,000 코인으로 언락할 수 있다. 플레인즈워커들은 기본적으로 마나스트라이크 전 3장, 마나스트라이크 후 추가로 한 장을 더 사용할 수 있어 기본적으로 네 번 정도 사용할 수 있지만, 상대방의 서브 가디언을 하나 부술 때마다 플레인즈워커를 한 장씩 더 쓸 수 있게 된다. 한번에 한 장의 플레인즈워커만 사용할 수 있고, 이들은 각각 한 번만 발동할 수 있는 스킬과 소환 시 발동되거나 특정 상황에 발동되는 패시브를 지니고 있다. 플레인즈워커 개개인의 가치는 스킬 미포함 기준 평균 약 4코스트 정도[* 단, 몇몇 플커는 기본적으로 스탯이 좋으며 능력까지 포함하면 이 가치가 훨씬 올라가게 된다. 예시로 찬드라는 원딜러 중에선 체력도 준수하면서 공격력도 중간은 가서 약 4.5코스트 정도의 값어치를 지니는데 거기에 소환 시 데미지를 포함하면 대충 따져도 5코스트, 높게 쳐주면 5.5코스트 정도의 값어치를 하나, 돔리 라데는 기본 스펙이 높게 쳐도 3코스트 정도의 가치를 지니고 소환 시 효과를 포함해야 겨우 4.5코스트 정도의 가치를 한다. 즉, 개개인의 차이가 상당히 큰 편이다. 이 점이 가장 심한 케이스는 --아이러니하게도-- 소린과 나히리인데, 소린의 경우 본체부터 특유의 높은 공격력과 빠른 공속 때문에 최소 4.5코스트 정도의 가치를 지니면서 소환 시 효과와 스킬까지 포함하면 부활 패시브의 가치를 적게 잡는다고 해도 최소 '''6.5'''코스트에 달하는 엄청난 가성비를 자랑하고, 나히리는 4월 22일 전까지는 '''혼자서 동렙 서브 가디언을 파괴할 수 있는 유일한 플커'''였을 정도로 괴랄한 조건부 DPS를 자랑했으며, 해당 능력 발동 전에도 4월 기준 6렙 유령 수호자 정도의 체력을 지녀서 데미지도 그럭저럭 잘 버티면서 공격력도 꽤 높아 패시브 없이도 최소 4.5코스트, 패시브 포함시 소린처럼 괴랄한 가성비를 지녔었다. 물론 나히리는 4월 22일 스탯 너프를 받았지만 소린은 간접 너프를 제외하면 '''너프를 받은 적이 없다.''' ]이며, 플레인즈워커 근처 약 2~3칸 정도의 범위 내에선 자신의 구역이 아니라도 생물 카드를 소환할 수 있다.[* 이 점을 이용해서 이동형 스킬을 지닌 플커는 상대 가디언 근처로 이동한 후 그 앞에 생물을 소환하는 등의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사실 이 전략이 바로 이동형 스킬을 지닌 플커들이 다른 플커들에 비해 낮은 스펙을 지니거나 스킬에 약간의 패널티가 있는 이유기도 하다. 예시로 돔리 라데는 스탯은 처참한 대신 스킬이 이동기+광역기이면서 찬드라와 달리 사용 후 평타 딜레이가 없기 때문에 [[중요하니까 두 번 말했습니다|스탯이 처참함에도]] 잘 쓰는 사람이 잡으면 상당히 무서운 플커로 꼽힌다.] 플레인즈워커 스킬은 모두 액티브 스킬로, 자신이 원하는 타이밍에 발동할 수 있지만 시전 시 약간의 딜레이가 존재하며, 스턴/빙결/넉백 상태에선 시전할 수 없다. 이 플커 스킬에 따라서 플레인즈워커를 두 종류로 분리할 수도 있는데, 하나는 플커 자체의 스펙이 낮은 대신 스킬이 막강한 경우고, 다른 하나는 플커 스탯이 좋은 대신 스킬은 보조적인 역할에 가까운 경우다. 예시로 릴리아나는 인게임 플커들 중 가장 낮은 DPS를 지녔고 소환물인 좀비도 매우 허약해 플커 자체 성능은 매우 떨어지는 편이지만, 스킬이 매우 강력한 관계로 릴리아나 덱 전체가 해당 스킬의 효과를 최대한 잘 받을 수 있는 형식으로 구성된다. 그와 반대로 소린은 기본 스탯과 소환 스킬이 매우 훌륭하지만, 플커 스킬은 간단한 데미지+자힐기 정도라 체력 보충+위니 제거 이상의 의미는 없다. --그런데도 게임을 폭파시키지만-- 카드들의 경우, 레벨업을 한 번 할 때마다 '''1레벨 기준'''으로 스탯이 '''5% 상승'''한다. 체력과 공격력, 그리고 특정 능력의 회복량/데미지만 늘어나는데, 만랩인 레벨 9 기준으로 레벨 1 카드와 비교했을 때 스탯이 40% 정도만 늘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카드 게임에서 문제되는 '렙빨'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편이다. 대신 카드 레벨 하나를 올리기가 상당히 힘든 편인데, 한번에 드는 카드 수와 그 값이 매우 높기 때문. 정확히 말아자면 레벨업을 위한 카드 모으기는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나, 카드의 레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레벨 업에 드는 금액이 천문학적으로 올라간다. 이때문에 오픈 초기에는 1800 초반대에 가서도 희귀 카드가 2~4레벨인 플레이어들을 많이 볼 수 있고, 랭크 8에서 9 바로 직전까지도 희귀 카드의 평균 레벨은 4~6 정도가 대부분...이었다만 7월 쯤 와선 평균 카드 레벨이 많이 올라갔기에 8~9랭크 사이에도 카드 만랩인 유저들이 상당수 있는 편이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그 이상으로 올라가면 오히려 이러한 만랩 유저들이 적어지는데, 이는 카드 레벨이 4 이상 차이나지 않는 한 카드 레벨이 게임의 결과에 그닥 큰 영향을 못 끼치고, 이렇게 카드가 만랩이면서도 그 아래에 있는 유저들은 [[지갑전사|실력이 딸려서 이를 돈으로 커버하는 유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각 색깔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백색: '''범용성, 위니 전개와 디버프 무효화.''' 백색의 여러 카드들은 '''범용성'''이 높아서 여러 곳에서 활용 가능하며, 여기에 '''위니 전개''' 능력과 이를 서포트하는 카드들을 지녔기에 게임을 터트리는 능력 하나는 상당히 좋은 색깔이다. 또한 '''디버프 무효화''' 능력 덕분에 색깔 자체가 청색의 카운터로 작용한다. 단, 건물 공격수가 영혼들의 행진을 제외하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며, 대공이 가능한 유닛이 몇 없어 비행 생물에 매우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백색은 대공 방어력을 끌어올려주는 청색의 최종 결정자 스핑크스, 흑색의 약탈자 악마와 원한의 악령, 적색의 시브의 용, 녹색의 거대한 거미 등을 사용하기 위해 듀얼 플커로 굴리는 경우가 많았다. 단일 색 파워는 딱 중간 정도였으나, 코르 속박꾼과 광휘의 천사 등의 카드들이 범용성이 끝내주고 흑백 조합이 워낙에 강력했던 탓에 글로벌 런칭 초기에는 1티어급 색깔로 활약했다. 그러나 닉실리스 시즌에 소린 위니 덱이 너무 깽판을 쳤고, 다른 백색 플커들도 다른 색깔들의 순환 덱에 비해 너무 강력한 파워를 보여준 탓에 코쓰 시즌 시작과 함께 핵심 카드들이 너프를 먹었고, 결국 버프 전 녹색 급으로 그 입지가 낮아지게 되었다. 그러나 그 이후론 여러 카드들 또는 플커들의 버프, 그리고 카드들의 재발견으로 인해 다시금 메타권에서 보이기 시작했으며, 결국 돔리라데 시즌에는 흑색과 함께 적폐급 색깔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이렇게 백색이 다시 상위권 색깔로 돌아온 데에는 백색의 여러 파워 카드들 중에서도 특히 '''코르 속박꾼'''의 덕이 컸는데, 여러모로 코스트에 맞지 않은 성능을 자랑했기 때문. 그러나 익실란 패치로 직격탄을 맞았는데, 바로 그 코르 속박꾼이 너프를 먹었기 때문. 익실란 시즌 기준 파워 카드로 손꼽히는 카드는 '''회복의 천사, 영혼의 성역술사''' 정도. 2. 청색: '''디버프와 비행.''' 정확히 말하자면 '''디버프'''가 주요 컨셉이며, '''비행'''을 서브 컨셉으로 삼는다. 다른 색깔들에 비해 강력한 디버프기/디버프 부여 생물이 많은 색깔이고, 비행 생물 전문 탱커가 존재하기에 비행 생물을 메인으로 굴리는 덱이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색깔이다. 단, 자체 DPS는 깊은 밤의 닌자를 제외하면 다들 낮은 편인 데다가 최종 결정자 스핑크스 등 몇몇 카드들은 출중하지만 나사빠진 성능의 카드들이 없진 않기 때문에 단일색 덱은 녹색과 함께 성능이 딸리는 편에 속했다. 그러나 일단 최종 결정자 스핑크스, 파도를 부르는 트리톤과 깊은 밤의 닌자 등 몇몇 파워 카드의 성능이 끝내주는 데다가 다른 색깔과 섞으면 청록 조합이 아닌 이상 최소 평균 이상의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약한 색깔이라고 보긴 힘들었으며, 차후에 효율이 좋지 않던 다른 카드들이 버프를 먹으면서 단일색으로도 충분히 굴릴 만한 성능이 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비비안 시즌 패치로 흑색과 녹색의 너프로 최강의 색깔 자리를 빼앗게 되었다. 이때문에 몇몇 파워 카드들과 플커들이 너프를 먹었지만, 여전히 강력한 성능을 보이며, 흑색과 함께 최고의 색깔로 평가받는 중이다. --[[진남불용청]]의 위용은 어디 가지 않는다-- 익실란 시즌 기준 파워 카드로 손꼽히는 카드는 '''깊은 밤의 닌자, 에테르돌풍 고대 생물, 해변가 은둔자, 변경의 정예병'''이 있다. 3. 흑색: '''희생, 부활과 고스펙.''' 자신의 생물 또는 가디언 체력을 '''희생'''해 강력한 생물을 소환하는 등, 상당히 하이리스크 하이 리턴식 플레이를 강요하는 편이다. 대신 그만큼 '''부활''' 능력을 지니거나 그와 비슷한 능력을 지닌 카드들이 많기 때문에 이를 어느정도 커버할 수 있다. 또다른 특징으로는 스탯이 높거나 코스트는 조금 높지만 그만큼 강력한 능력 또는 스탯을 지닌 카드들도 많다는 것. 이렇듯 장점이 확실하나 위니 카드 전개기가 부족했던 관계로 희생을 확실하게 써먹기 위해선 다른 색깔과 섞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었지만, 대부분의 카드들의 성능이 훌륭한 관계로 큰 단점은 아니었으며, 이마저도 추후에 해결되었다. 단일 흑색 덱은 희생+부활을 포기하고 흑색 특유의 고스펙 생물들을 활용하거나 반대로 고스펙 생물들을 어느정도 포기하고 희생+부활 전용으로 덱을 짜게 되는데, 적색 다음으로 단일색 덱 중에선 성능이 준수한 편이다. 닉실리스 시즌 기준으로 오색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색으로 평가받는 중인데, 특유의 고스펙 카드들의 가성비가 코스트에 걸맞지 않게 끝내주고, 다른 색깔과 조합하면 온갖 콤보가 가능하면서 다른 모든 색깔들의 주력 카드들에 대한 대처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와중에 코쓰 시즌 패치에서도 극소수의 카드만 너프를 먹었기 때문에 여전히 강한 색깔로 활약하는 중이었지만, 비비안 시즌 패치로 흑색의 핵심 카드들이 여럿 너프먹으면서 결국 버프 전 녹색급으로 입지가 떨어졌었다. 다만 몇몇 카드들이 버프를 먹으면서 입지가 회복되었고, 무덤 거신 같은 몇몇 카드들은 흑색+A 조합에서 과하다시피 한 성능을 보여주게 된 데다가, 악착스런 해골은 끝내주는 범용성을 자랑하며 약탈자 악마는 아직도 소린이랑 같이 날뛰는 중이기 때문에 다시 욕을 많이 먹게 되었다. 익실란 시즌 기준 파워 카드로 손꼽히는 카드는 '''악착스런 해골, 약탈자 악마, 고통의 영역, 해골 투석기, 무덤으로부터의 귀환'''으로, 색깔들 중 가장 많은 파워 카드들이 현재 흑색에 위치하고 있다. 4. 적색: '''지속 데미지와 광역 데미지.''' 핵심 건물 공격수들이 코스트는 낮은 대신 공격력도 낮아서 여러 번 소환해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누적'''시키는 방식으로 활용해야 하고, 건물 공격수가 아니라도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박는 데 특화된 카드들이 꽤 있다. '''광역 데미지'''도 또다른 특징으로, 색깔 전용 광역기만 두 개에 광역 공격 생물/건물과 플커도 있을 정도로 이에 특화되어 있다. 단점은 건물 공격수들이 순환해서 데미지를 넣는 형식이라 덱을 강제로 순환 덱으로 짜게 되는 데다가, 이들의 공격력이 높진 않기 때문에 공격을 여러 번 해야 한다는 것. 거기다가 광역딜/지속딜에 특화된 색깔 특성상 다른 색깔들과 비교했을 때 폭딜을 박기 힘든 편이라 폭딜로 처리해야 하는 탱커류 카드들을 상대적으로 잘 못 처리한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도 초창기엔 여러 색들 중 유일하게 단일색 덱의 성능이 혼합색 덱 못지 않거나 그 이상이라 초보들부터 고수들까지 잘 써먹는 색깔이었고, 그 이후로도 다른 색깔과 조합되면서 어떻게든 살아남았었다. 다른 색깔들과 달리 큰 너프나 버프를 받지 않았지만, 꾸준히 2티어권에 드는 색깔이었는데, 이코리아 II 시즌 이후론 적색 플커들이 나히리 이외엔 다 죽어나가면서 점점 최약체 색깔이 되고 있다. 익실란 시즌 기준 파워 카드는 '''지옥의 기수, 시브의 용, 불 신전 수호자''' 정도로 다른 색깔에 비해 적은 편. 5. 녹색: '''메타성과 마나 펌핑.''' 대지의 정령처럼 상대 지상 건물 공격수의 진군을 느리게 하는 카드부터 저코스트로 상대 건물 공격수의 어그로를 끄는 말벌 둥지까지, 녹색의 카드들은 '''특정 카드들에 대한 카운터'''가 많은 편이다. '''마나 펌핑'''은 상당히 애매한데, 일단 녹색만 지니는 특징이긴 하나, 니샤 레베인의 소환 효과랑 낙원의 새로만 가능하기 때문에 상당히 한정적이다. 그래도 일단 이 마나 펌핑을 이용하는 것도 녹색의 핵심 전략 중 하나였다. 단점은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화력이 저조하고, 탱커는 있으면서 주력 딜러라고 할 만한 카드가 부족하기 때문에 빅덱용 색깔임에도 빅덱을 잘 못 굴린다는 것. 이때문에 단일 색으로 쓰기는 역시 적색과 흑색을 제외한 나머지 색들처럼 무리가 있다. 여러모로 다른 색깔들에 비해 상당히 밀리는 편이었던 색깔이었던 만큼, 결국 코쓰 시즌 패치와 함께 채용률이 낮은 녹색 카드들의 버프가 예정되었으며, 버프를 먹으면서 그 성능이 확실히 좋아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비비안 시즌 패치로 낙원의 새가 너프먹으면서 입지가 낮아졌다가, 폭주의 재발견으로 티어가 확 상승했으며, 결정적으로 거대한 거미가 버프를 먹으면서 이코리아 시즌의 적폐 색깔이 되었다. 그 이후론 폭주가 너프를 먹으면서 많이 주춤하긴 했으나, 그 메타성은 확실한 편이라 특정 덱의 카운터 픽으로 돌리는 경우도 있다. 익실란 시즌 기준 파워 카드는 '''거대한 거미, 숲의 대변인, 복수의 덩굴''' 정도. 6. 무색: '''[[바닐라#s-2.3]].''' 공격 유형/이동 유형/소환 수 이외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카드가 하나도 없는 색깔로, 모두 원작에선 [[매직 더 개더링/유형#s-1.4|마법물체]]인 생물/마법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수능력이 없는 대신 대부분의 카드들의 가성비가 좋은 편이고, 어느 덱에나 들어갈 수 있으며 희귀 등급이 단 하나도 없기 때문에 레벨업이 수월한 편이다. 익실란 시즌 기준 파워 카드는 '''정전기 분쇄기, 헤드론 정찰기''' 정도. 7. 하이브리드: [[커맨더(매직 더 개더링)|커맨더의 색 정체성 룰]]과는 상관 없이 하나라도 겹치는 색상이 존재하면 사용이 가능한 특수한 카드이다. 예를 들면 백녹색 하이브리드 카드인 행운의 유니콘은 백색 아자니와 녹색 니사는 물론이고, 흑녹색인 개럭과 백흑색인 소린도 쓸 수 있다. 현재 전원 모두 희귀 카드인데, 심히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우나를 제외한 나머지는 매우 저평가받는 중이다. 익실란 시즌 시즌 기준 파워 카드는 '''페어리의 여왕 우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